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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어머니집과 오분 거리에 있는 집으로 이사 간다고 하니
잘했다라고 칭찬하는 시어머니
"너 이제 정신 차렸구나.
친정하고는 담 쌓고 이제는 우리 식구만 하자.
내가 매일 들러서 이제 밥해줄게.
오분 거리에 이사 오다니 우리 아들을 고려했고
그리고 나를 생각해 주었구나?"
"친정과 담 쌓고 사는것처럼 어머니하고도
그리 살거에요.
그러니 관심 꺼 줄래요?
어머니와는 상관 없는 일이니깐?"
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는 전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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