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부는 전쟁이다-배신의 후리지아

<친정집에서 집 해준다 하니 부부공동명의 하라는 시어머니>

줴리고고 2023. 12. 26. 2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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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에서 집 해준다 하니 돈 한푼 보태지

않으면서 부부 공동명의 하라는 시어머니

그리고 그런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의 전달자?

 

"우리 아들이 얼마나 눈치를 보겠니?

다른 현명한 여자 같았으면 그냥 우리

아들 단독 명의로 해 줬을거다.

왜 이렇게 고집을 부려?

공동명의 안해주면 니들 결혼 안시켜."

 

이런 집하고는 결혼 하지 말아야 겠죠?

역시 결혼은 전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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