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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달전에 느닷없이 나타난 남자친구의 엄마.
할머니 손에 컸다고 했으면서 엄마도 나타나고 누나도 나타나고?
그런데 이제는 엄마가 수술을 받으셔야 한다고 하네요.
"자기 나 사랑하잖아?
엄마 수술하고 병간호 해주면 엄마 가게
자기한테 줄거야.
그럼 자기는 공짜로 가게가 생기는 거라고.
나와 결혼해서 우리 엄마 모시고 살면서 자기는
가게 하고.일석이조잖아?"
역시 사랑은 전쟁입니다.
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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