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친정집에서 집 해준다 하니 부부공동명의 하라는 시어머니> 우리집에서 집 해준다 하니 돈 한푼 보태지 않으면서 부부 공동명의 하라는 시어머니 그리고 그런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의 전달자? "우리 아들이 얼마나 눈치를 보겠니? 다른 현명한 여자 같았으면 그냥 우리 아들 단독 명의로 해 줬을거다. 왜 이렇게 고집을 부려? 공동명의 안해주면 니들 결혼 안시켜." 이런 집하고는 결혼 하지 말아야 겠죠? 역시 결혼은 전쟁입니다. 고부는 전쟁이다-배신의 후리지아 2023.1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