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생활 편의 위해서 이사한다 하니 관심 가지는 시어머니> 시어머니집과 오분 거리에 있는 집으로 이사 간다고 하니 잘했다라고 칭찬하는 시어머니 "너 이제 정신 차렸구나. 친정하고는 담 쌓고 이제는 우리 식구만 하자. 내가 매일 들러서 이제 밥해줄게. 오분 거리에 이사 오다니 우리 아들을 고려했고 그리고 나를 생각해 주었구나?" "친정과 담 쌓고 사는것처럼 어머니하고도 그리 살거에요. 그러니 관심 꺼 줄래요? 어머니와는 상관 없는 일이니깐?"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는 전쟁입니다. 고부는 전쟁이다-배신의 후리지아 2023.12.27